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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밖 세상
K-IFRS 자산손상: 연결과 별도재무제표, 무엇이 다를까요?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기업의 재무제표는 연결과 별도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동시에 관리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손상(Asset Impairment)'은 이 두 재무제표 간의 복잡한 퍼즐을 풀어야 하는 중요한 회계 이슈인데요. 연결재무제표에서 인식된 종속기업 관련 영업권 손상이 과연 지배기업의 별도재무제표상 종속기업투자주식 손상으로 곧바로 이어져야 할까요? 오늘 이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실무적인 쟁점, 그리고 감사 대응 전략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자산손상 회계의 이론적 기초와 이중 보고 체계의 복잡성[자산손상]: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할 때, 그 차액을 비용(손상차손)으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과정..
1. 자산손상의 개요 및 적용범위🔵 Intro: 자산손상이란? (K-IFRS 제1036호)기업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장부금액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될 때, 그 차액을 재무제표에 손실로 반영하는 것을 '자산손상'이라고 합니다. 즉,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보다 작아질 때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것입니다.이 기준서는 정보이용자에게 자산의 실제 가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산이 과대평가되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ip: 적용범위자산손상 기준서는 대부분의 자산에 적용되지만, 일부 자산은 별도의 기준서에서 손상(또는 평가) 규정을 다루고 있어 제외됩니다.적용 제외 자산: 재고자산, 계약자산, 이연법인세자산, 금융자산(IFRS 1109 적용), 공정가치모형 투자부동산, ..
1.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의 이해🔵 Intro: 기준서의 목적 (K-IFRS 제1105호)기업이 보유한 비유동자산이나 자산집단의 주된 회수 방법이 계속적인 사용이 아닌 '매각'이 될 때, 이를 다른 자산과 어떻게 다르게 표시하고 측정해야 할까요? 바로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K-IFRS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기준서의 핵심 목적입니다.이 기준서는 매각예정자산을 재무상태표에 별도로 표시하고, 특정 원칙에 따라 측정하도록 규정합니다. 이를 통해 정보이용자들은 미래 현금흐름의 시기, 규모, 불확실성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습니다.2. 매각예정자산의 분류🟡 Highlight: 매각예정 분류의 핵심 조건 2가지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려면 다음 두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