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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밖 세상
'-에요' vs '-예요' "이거 뭐예요?", "학생이에요." 우리가 매일 쓰는 말이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헷갈리는 '-에요'와 '-예요'. 이 포스트 하나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규칙: 받침, 그것만 기억하세요! '-에요'와 '-예요'를 구분하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바로 앞 글자의 받침 유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기억하면 90%는 해결됩니다. 1. 받침이 없을 때 → '-예요' 앞 글자에 받침이 없다면 '-예요..
' 부터 ''로 끝나는 부분까지 모두 복사하여 붙여넣습니다. 3. 태그와 태그, 태그는 티스토리 스킨과 충돌할 수 있으니, 이 주석 바로 아래의 부터 복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체를 붙여넣어도 대부분의 티스토리 스킨에서 잘 작동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부터 까지 이 파일 전체를 복사해서 'HTML' 모드에 붙여넣는 것입니다. --> 헷갈리는 '안' vs '않' 완벽 정복 가이드 "공부 안 해"와 "공부하지 않아"는 알겠는데, 왜 '않 해'는 틀린 걸까요? 5초 만에 구분하는 마법 같은 꿀팁까지! 더 이상 헷갈리지..
"휴가 몇 일 남았지?" ➡️ "휴가 며칠 남았지?" 10명 중 9명이 헷갈리는 '며칠'과 '몇 일', 오늘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일상 대화나 글쓰기에서 "그 일이 있은 지 몇 일 지났지?", "시험까지 몇 일 남았어?" 와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몇 일'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틀린 표현입니다. '그 달의 몇 번째 날'을 의미할 때는 항상 '며칠'이라고 써야 합니다. 오늘은 왜 '몇 일'이 아닌 '며칠'이 맞는지, 그 이유와 정확한 사용법을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헷갈리는 '왠'과 '웬',1초 만에 구분하는 마법 공식!이제 '왠지'만 기억하세요. 나머지는 전부 '웬'입니다. 이 글 하나로 맞춤법 고민을 완벽하게 끝내드립니다.카톡을 보내거나 보고서를 쓸 때, "이게 왠일이야?"가 맞을까, "이게 웬일이야?"가 맞을까 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 '왠'과 '웬'은 한국인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나면, 다시는 이 둘 앞에서 망설일 필요가 없을 겁니다. 아주 간단하고 강력한, 마법 같은 공식을 알려드릴게요!이것 하나만 외우세요! "왠지" 하나 빼고 다 "웬""왠지"는 왜 특별할까요?마법 공식의 핵심은 '왠지'입니다. 그렇다면 왜 '왠지'만 '왠'을 사용하는 걸까요? 그 비밀은 단어의 원래 형태에 숨어있습니다.'왠'..
결제 vs 결재, 완벽 마스터!신입사원 필수 상식! 더 이상 '서류 결제해주세요' 같은 실수는 그만! 당신의 직장 생활 품격을 높여줄 맞춤법 가이드.점심 식사 후, 팀장님께 카드를 내밀며 "팀장님, 결재해주세요!"라고 말한 적 있으신가요? 혹은 중요한 보고서를 올리며 "부장님, 서류 결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메일을 보냈나요? 아차! 하는 순간, 당신의 프로페셔널리즘에 작은 흠집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하늘과 땅 차이인 '결제'와 '결재', 오늘 이 포스팅으로 5분 만에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한눈에 보는 '결제'와 '결재'결제(決濟)돈을 지불하고 거래를 마침💳 카드 💰 돈 🧾 영수증 💸 대금 🛒 쇼핑결재(決裁)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 서류 👨💼 상사 🖋️..
'아무리 어두운 밤도 끝나고 해는 뜰 것이다. "아무리 어두운 밤도 끝나고 해는 뜰 것이다." 빅토르 위고의 걸작, '레 미제라블'에서 장 발장이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그의 고통으로 가득 찬 삶 속에서도 이 대사는 절망의 순간마다 빛이 되어주었죠. 마치 끝없는 어둠처럼 느껴지던 그가 결국은 새로운 삶을 찾아냈듯이,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커리어의 좌절, 관계의 어려움, 혹은 개인적인 슬픔 속에서 헤매곤 합니다. 눈앞이 캄캄해져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때, 이 말을 기억하세요. 지금 겪는 고통이 아무리 크고 길게 느껴져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밤은 새벽으로 이어지고, 그 끝에는 반드시 새로운 해가 뜹니다. 희망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