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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밖 세상
K-IFRS 자산손상: 연결과 별도재무제표, 무엇이 다를까요?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기업의 재무제표는 연결과 별도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동시에 관리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손상(Asset Impairment)'은 이 두 재무제표 간의 복잡한 퍼즐을 풀어야 하는 중요한 회계 이슈인데요. 연결재무제표에서 인식된 종속기업 관련 영업권 손상이 과연 지배기업의 별도재무제표상 종속기업투자주식 손상으로 곧바로 이어져야 할까요? 오늘 이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실무적인 쟁점, 그리고 감사 대응 전략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자산손상 회계의 이론적 기초와 이중 보고 체계의 복잡성[자산손상]: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할 때, 그 차액을 비용(손상차손)으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과정..
타 회사에 투자했을 때, 그 회사의 성과와 재무상태를 자사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할까? 단순히 배당금만 인식할 수도 있지만, 투자 회사의 영향력에 따라 더 복잡한 회계처리가 필요하다. 오늘은 투자 회계처리의 3가지 주요 방식—지분법, 비례연결, 연결—을 알기 쉽게 비교해 보자세 가지 회계처리 방식의 개념1. 지분법(Equity Method)투자한 회사의 순자산 변동분을 지분율만큼 한 줄로 반영일명 "원 라인 컨솔리데이션(One-line Consolidation)"주로 관계기업(유의적 영향력이 있는 기업)에 적용2. 비례연결(Proportionate Consolidation)투자한 회사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을 지분율만큼 가져와 합침"프로포셔닝 컨솔리데이션(Proportioning Consol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