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S 계약, 실질 지배력을 감추는 회계 트릭일까? TRS란 무엇인가요?TRS(Total Return Swap, 총수익스왑)는 쉽게 말해, 주식의 경제적 이익은 누리면서도 형식적인 소유권은 넘길 수 있는 계약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는 금융계약으로, 지배력 판단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예를 들어 A기업의 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증권사에 넘기고 돈을 받아옵니다. 이 과정에서 주식을 판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의결권은 그대로 유지하고 시세차익이나 배당도 대주주가 챙깁니다. 즉, 지분은 팔았는데 영향력은 그대로인 셈이죠.TRS의 기본 구조TRS 계약의 기본 구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지분 이전: 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증권사에 매각합니다. 이때 대주주는 현금을 받게 되어 유동성을 확보합니다.의결권: 일반.. 2025.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